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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올해도 포크레인으로 논에 있는 것은 어제 작업을 마쳤구요
화분에 품종별 관리하는 연들은 매일 매일 작업을 하는데 좀처럼
줄어들지 않는 느낌~
아침에 택배 챙기고 손님오면 응대하고 연작업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
하루가 금방 지나 갑니다 ..
연종근 작업 얼릉 마무리하고 수생식물 애들도 손봐야 하는데
마음만 바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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