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안창호(ip:)
작성일 2017-02-21 16:25:57
조회 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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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덧 겨울이 가고 이제 서서히 봄을 준비합니다.
연꽃농원에서는 가장 먼저 비닐하우스에서 연꽃 종근을 오늘부터 캐는 작업을 합니다
우선 소형종 연꽃부터 작업 시작하여 점차 대형종 연꽃으로 작업을 할 예정임다.
그동안 겨우내 쉬어서 그런지 일손이 잘 잡히지 않고 하여 오늘은 적당히 작업을 하고
내일로 일손을 미룹니다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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